코레일은 28일 2011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가하는 시민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새해 1월 1일 오전 2시까지 심야 전동열차를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연장 운행하는 전동차는 경부·경인·경원·중앙·경의·일산·분당·경춘·과천안산선 등 9개 노선에 총 47회가 투입되며, 막차시간이 평일과 비교해 최대 1시간 30분 이상 늦춰진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연장 운행하는 전동차는 경부·경인·경원·중앙·경의·일산·분당·경춘·과천안산선 등 9개 노선에 총 47회가 투입되며, 막차시간이 평일과 비교해 최대 1시간 30분 이상 늦춰진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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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