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권혜정·김진성·조두천 기자 종합부문 ‘이달의 편집상’

본지 권혜정·김진성·조두천 기자 종합부문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11-06-28 00:00
수정 2011-06-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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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27일 ‘제11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 부문에 서울신문 권혜정 부장, 김진성, 조두천 기자의 ‘퇴직 후 6개월간 행불자로 살았다’, ‘친화 다진 1기…2기엔 과감하라’ 등 3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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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문에는 임장열 아시아경제 기자의 ‘배보다 배꼽戰爭’, 문화·피처 부문에는 박은석 세계일보 기자의 ‘지치고 고단한 삶…자유를 찾아 떠나다’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한다.



2011-06-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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