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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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이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갖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신문은 22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사업’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함께 자립형 지역공동체 발전 사업을 홍보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며, 선진국 사례를 통해 한국형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포럼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지역의 녹색 성장 활성화를 위한 공조도 이뤄진다.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