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발전소 유치 여론조사 결과 경북 영덕군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덕군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의뢰해 군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86.18%가 원전 유치 찬성으로 응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는 당초 지난 9일 시작해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경북 영덕군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자를 육성한다.영덕군은 12일 지역 창업 발굴·육성을 위한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 및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창업자 발굴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발전소 인근 주민을 위해 건강검진을 지원한다.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는 2026년도 주민 건강검진 사업 협약을 통해 동경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주민 건강검진 사업은 동경주 3개 읍·면(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에 실거주하는 45세 이상 주민 2600명을 대상으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경북 경주가 천년고도 세계유산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12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 관광지다. 특히 가족·연인·친구 등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김병욱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의원은 11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멈춰가는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산업 중심의 차가운 행정에서 교육, 복지, 문화, 체육, 환경을 보듬는 ‘시민 공감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대전환하겠다”고
경북 포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돕는다.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납품대금·원자재 결제 등 일시적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총 150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지역 내
경북 울진군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대 4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울진군은 오는 23일부터 전 군민 1인당 30만원, 차상위계층 35만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4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
경북 포항시가 주거 안정을 통해 청년 자립과 지역 내 유입을 이끈다.포항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입주 기준을 더욱 완화한 ‘포항형 천원주택’의 올해 예비입주자 모집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다음 달 5~6일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하는 천원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강덕 전 경북 포항시장이 경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이 전 시장은 10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북지사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전날 도지사 출마를 위해 퇴임했다.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첫 일정으로 안동 천년숨에 있는 박정희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장 후보로 출마한다. 여당 소속으로서는 첫 출마 선언이다.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은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포항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라며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추며 국정과제를 함께 설계하고 완주하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고 출마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