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골라 상습적으로 사고를 낸 뒤 수억 원의 보험료를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A씨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관계인 이들은 2017년 1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대구지역에서 교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로 지속적으로 꼽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는 이진숙의 DNA를 만들어준 곳”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실제 출마 여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이 전 위원장은 9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북콘서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대구시장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대구시장
빚 독촉을 하는 연인을 야산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한 7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 이영철)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72)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2024년 6월 4일 약 1년 간 교제하던 B(여·60대)씨에게 “빌린 돈을 땅에 묻어두었다”고 속인 뒤 경남 산청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유영한 국민의힘(대구 달서갑) 의원이 9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와 삼성병원 분원 유치를 내세웠다.유 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 중구 인교동에 있는 옛 삼성상회 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야말로 대구의 생존을 건 과감한 결단이 필
대구시의회 의원 3분의 1이 안팎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에 도전한다. 이에 따라 일부 상임위원회는 정원이 미달되는 등 크고 작은 의정 공백이 따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9일 대구시의회 등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거나 저울질하고 있는 의원만 10명 안팎이다.특히, 문화복지위원회의 경우 소속 의
대구 도심의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관 3명이 다쳤다.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쯤 대구 중구 종로에 있는 2층짜리 한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약 55분 만인 이날 오후 2시59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 과정에서 건
대구에서 교통사고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다쳤다.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 있는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 인근에서 승용차 2대가 추돌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70대 여성 A씨가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직후 발생한 화재로 두 차량이 전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첫 번째 공약으로 ‘KTX·SRT 대구역 정차’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동성로를 비롯한 도심 접근성을 키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정 전 부시장은 광역교통 혁명으로 전국 어디서든 찾아오기 쉬운 ‘열린 도시 중구’를 만들겠다고 8일 밝혔다.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1단독(부장 박성인)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70대)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대구 북구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에게 전화로 관리사무로에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자리를 비웠다며 목을 잡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갑)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선(先)통합 후(後)보완’ 원칙을 거듭 강조하며 속도전에 나섰다. 정부와 여야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면서 행정통합과 기업의 지방 이전 등 관련 정책 논의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8일 주호영 부의장실에 따르면 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