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은닉한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한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서울중앙지검은 12일 오후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에 대해 공소기각 판결을 한 1심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또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 1만개가량의 콘돔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콘돔이 벌써 바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11일(현지시간) 더선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9700개 이상의 콘돔이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선수촌 각 지역에 비치됐다. 이번 대회에는 92개국 2900명의
같은 수영부 소속 초등학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정식 재판에 넘겨진 고교생들이 심리 끝에 소년부로 송치됐다.12일 청주지법 충주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룡)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군 등 2명을 청주지방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이들은 2024년 1월과 9월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머물던 숙소
경계선 지능이 있는 친딸을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임신·낙태까지 시킨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11일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 전창한)는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 된 A(52)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앞서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부모를 상대로 강도를 벌인 30대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11일 대구고법 형사2부(부장 왕해진)는 부모를 상대로 강도를 벌인 혐의(강도상해 등)로 기소된 A(3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범행을 저지른
교수 신분을 악용해 식당 등에서 여성 제자들을 성추행한 전남대 50대 교수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11일 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전남대 교수 A(55)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어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예방 교육 이수와 5년간의 취업제한도
성소수자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미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앰버 글렌(26)이 무분별한 사이버 테러에 시달려 왔음을 호소하며 소셜미디어(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글렌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
쿠팡을 이용하는 고객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된 배송지 목록이 1억회 이상 조회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그대로 노출된 배송목록 수정 페이지도 5만회 이상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정부청사에서 쿠팡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옷 대신 상자만 걸친 채 번화가에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자기 몸을 만지도록 한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20대 여성이 별도의 마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조영민 판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이모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184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이
부하 여성 부사관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직업군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9일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 박정홍)는 군인등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어 3년간의 취업제한도 명령했다.직업군인인 A씨는 지난 2024년 2월 부하인 여성 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