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부산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이 수년간의 표류에서 벗어나 정상화될지 주목된다.지난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경남 타운홀 미팅(주민 회의)에서 관련 언급이 나오고, 타운홀 미팅 전날에는 국토교통부에서 붕괴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운영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일 오후 3시 31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산 104-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0대, 진화 차량 22대, 진화인력 123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현장에는 서남서풍이 평균풍속 1.2㎧로 불고 있다.소방당국은 ‘주택 뒤 대
신라 금관 존재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국보 ‘금관총 금관’이 경남 양산을 찾는다.국립경주박물관과 양산시립박물관은 공동 기획한 특별전 ‘삽량(歃良), 위대한 양산’을 오는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삽량은 신라 시대 양산 일대에
경남도가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실질적 권한 이양이 전제되지 않은 통합은 의미가 없다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다.대통령 주재 경남 타운홀 미팅 이후 정부 차원의 정책 방향이 제시된 만큼 이를 경남 도약 기회로 삼아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경남도는 9일 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국립창원대학교가 산업통상부와 손잡고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국립창원대는 지난 6일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산업통상부와 ‘M.AX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을 비롯해 산업부 관계자, 대학 주요 보
경남에서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경남경영자총협회는 도내 5인 이상 사업장 137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6년 설 연휴 실태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7.15%가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
지난해 경남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으로 관중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한 조사 결과가 사고 발생 11개월여만에 나온다. 다만 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운영 등과 관련한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경남도 사조위는 오는 12일 경남도청에서 창원NC파크 관중 사망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3월 29일 N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피싱 범죄와 범행 수단 생성·공급 행위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여 총 171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44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구속자에는 캄보디아에서 강제 송환된 노쇼 사기 범죄단체 조직원 52명도 포함됐다.부산경찰청은 이와 함께 유형별 피싱 범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 인근의 개발 호재를 내세워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정순열 판사)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9년 부산 강서구 가덕도 한 토
경남 창녕군은 지역 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농가의 돼지 4100여마리를 살처분하고 매몰했다고 6일 밝혔다.창녕군 한 농가에서는 지난 2, 3일 사이 돼지가 계속 폐사해 농장주가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4일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