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6 총선 [서울포토] 남영동 사전투표소 ‘이상 무’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4-07 14:00 수정 2016-04-07 14: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vote2016/2016/04/07/2016040750009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남영동 사전투표소 ‘이상 무’ 7일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용산구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기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영동 사전투표소 ‘이상 무’ 7일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용산구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기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7일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용산구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기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청량중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22일 청량중학교(동대문구 왕산로 301)에서 열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민간투자사업(BTL) 준공식’에 참석했다. 청량중학교(교장 박태인)는 1951년 개교 후 70여년만인 지난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학교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교육과정 변화와 학생들의 요구 등을 통한 창의적인 설계를 반영하여 2023년 7월~2025년 7월 약 2년에 걸쳐 교사동 신축,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등 약 1만 3246.28㎡ 규모로 공사를 준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울시의회 이병윤 교통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근식 교육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청량중 교장 및 학부모, 학생, BTL 시행사 등이 참석했으며 준공건물 시설탐방, 준공식, 테이프 커팅식 등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위원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서울시 최초로 추진된 청량중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BTL 사업 공사 과정에서 교장 선생님 이하 교직원, 학생, 학부모 협조 등을 통해 사업이 원만히 마무리됐다는 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동대문구의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