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거취 입장 표명하는 김종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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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23 14:51
수정 2016-03-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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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대표 사퇴를 의사를 내비쳤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3일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당이 서있는 상황에서 저의 입장만 고집해 이당을 떠난다면 선거가 20여일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책임감을 느꼈다”며 당에 잔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비대위 대표 사퇴를 의사를 내비쳤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3일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당이 서있는 상황에서 저의 입장만 고집해 이당을 떠난다면 선거가 20여일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책임감을 느꼈다”며 당에 잔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비대위 대표 사퇴를 의사를 내비쳤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3일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당이 서있는 상황에서 저의 입장만 고집해 이당을 떠난다면 선거가 20여일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책임감을 느꼈다”며 당에 잔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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