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경희 한달만에 공개석상

北 김경희 한달만에 공개석상

입력 2012-10-08 00:00
수정 2012-10-0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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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북한 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건강 악화설이 제기됐던 김경희 노동당 비서가 한 달여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경희 노동당 비서 연합뉴스
김경희 노동당 비서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은 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총비서 추대 15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에 참석한 간부에 김 비서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2012-10-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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