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사생도 무더위 ‘대서’ 전투 수영

[포토] 해사생도 무더위 ‘대서’ 전투 수영

입력 2024-07-22 10:57
수정 2024-07-22 11: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절기 대서인 2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옥포만 해상훈련장에서 전투 수영을 실시했다.

해사는 생도 600여명이 오는 25일까지 최대 4㎞ 구간 전투 수영을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해사 생도들이 전투수영에 앞서 군가를 부르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