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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한미 북한 5차 핵실험 대응한 대북 압박·제재 강화 방안 논의

[서울포토] 한미 북한 5차 핵실험 대응한 대북 압박·제재 강화 방안 논의

입력 2016-09-13 15:19
업데이트 2016-09-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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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오른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3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대북압박.제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 9. 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김홍균(오른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3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대북압박.제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 9. 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김홍균(오른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3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한 대북압박.제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 9. 1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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