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지하철서 대테러 통합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 대테러 통합훈련이 24일 서울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에서 실시된 가운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특공대 대원이 테러범에 대응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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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