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창덕궁 방문한 中 펑리위안 여사, 화동에게 “중국으로 유학와라” 덕담 입력 2014-07-04 00:00 업데이트 2014-07-04 09: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4/07/04/20140704500008 URL 복사 댓글 14 창덕궁 방문한 펑리위안 여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3일 서울 창덕궁에서 화동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국빈 방한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창덕궁 방문한 펑리위안 여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3일 서울 창덕궁에서 화동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국빈 방한했다.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3일 서울 창덕궁에서 화동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국빈 방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