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권칠승 후보자 “4차 재난지원금·손실보상제 모두 필요”

권칠승 후보자 “4차 재난지원금·손실보상제 모두 필요”

입력 2021-02-03 21:42
업데이트 2021-02-04 01:1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권칠승 후보자 “4차 재난지원금·손실보상제 모두 필요”
권칠승 후보자 “4차 재난지원금·손실보상제 모두 필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권 후보자는 코로나19 피해 구제와 관련해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손실보상 법제화가 모두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권 후보자는 코로나19 피해 구제와 관련해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손실보상 법제화가 모두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1-02-04 6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