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대표가 자신의 배낭을 들어보이며 ’나의 비서’라고 말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대표가 자신의 배낭을 들어보이며 ’나의 비서’라고 말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대표가 전당대회 유세 기간에 들고 다니던 자신의 배낭을 들어보이며 ’나의 비서’라고 말하고 있다. 이날 현충원 방문은 대표 선출 후 이 신임대표의 첫 공식 일정이다. 이 신임대표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고 보수정당 최초로 호남 출신 대표로 선출됐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