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꼽은 차기 대통령감 3위 조국… 1·2위는?

국민이 꼽은 차기 대통령감 3위 조국… 1·2위는?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24-04-01 10:55
수정 2024-04-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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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한동훈, 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전
이재명·한동훈, 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전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각각 서울과 인천에서 주말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4.3.30/뉴스1
국민이 꼽은 차기 대통령감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양강 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난 여론조사가 나왔다.

지난달 31일 한국갤럽이 서울경제 의뢰로 지난달 28과 2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진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 결과, 이 대표는 27%, 한 위원장은 20%로 집계됐다.

두 사람 간 차이는 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 밖에서 이 대표가 한 위원장을 앞섰다.

서울에선 한 위원장이 22%를 기록 이 대표(21%)에 1%포인트 앞섰지만, 인천·경기에선 이 대표가 28%를 기록, 한 위원장(21%)에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 이 대표가 25%를 얻어 22%에 그친 한 위원장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로 3위를 차지했다. 각각 2%를 기록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조 대표는 민주당 텃밭인 광주·전라에서 10%의 선호도를 보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각각 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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