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춘추관 찾은 시민들
문화재청이 청와대 관람객에게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일부 공개하기로 밝힌 23일 오후 춘추관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5.23 연합뉴스
관저와 함께 청와대 본관 내부도 개방된다. 1층의 영부인 집무실과 무궁화실, 인왕실, 2층의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실도 모두 개방된다. 현재까지 청와대 관람 누적 신청 인원은 543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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