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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선언’ 정세균·이광재 첫 행보는 봉하마을 방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앞줄 왼쪽 두 번째)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세 번째) 의원이 단일화 선언 이튿날인 29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김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앞줄 왼쪽 두 번째)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세 번째) 의원이 단일화 선언 이튿날인 29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김해 연합뉴스
2021-06-30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