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국민의당은 21일 공지문에서 “안 대표와 이날 광주 당원 간담회에서 만났던 인사 중 한 명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접촉자의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2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개최는 취소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하철서 ‘보쌈’ 쩝쩝…바닥에 질질 민폐 승객에 경악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8/SSC_202510281844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