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논란 가중시킨 ‘주역’ 나란히 국무회의 참석 노영민(오른쪽)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노 실장은 서울 반포동 아파트 대신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놔 부동산 정책 불신을 가중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부동산 정책 주무장관인 김 장관은 야권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지난 2일 부동산 관련 추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불호령’을 내린 후 열린 첫 국무회의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부동산 논란 가중시킨 ‘주역’ 나란히 국무회의 참석
노영민(오른쪽)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노 실장은 서울 반포동 아파트 대신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놔 부동산 정책 불신을 가중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부동산 정책 주무장관인 김 장관은 야권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지난 2일 부동산 관련 추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불호령’을 내린 후 열린 첫 국무회의다. 연합뉴스
노영민(오른쪽)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노 실장은 서울 반포동 아파트 대신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놔 부동산 정책 불신을 가중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부동산 정책 주무장관인 김 장관은 야권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지난 2일 부동산 관련 추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불호령’을 내린 후 열린 첫 국무회의다.
연합뉴스
2020-07-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