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만난 박용만 “미래산업 판 깔아달라”

여야 원내대표 만난 박용만 “미래산업 판 깔아달라”

입력 2020-05-20 01:36
수정 2020-05-20 04: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여야 원내대표 만난 박용만 “미래산업 판 깔아달라”
여야 원내대표 만난 박용만 “미래산업 판 깔아달라” 19일 국회를 방문한 박용만(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함께 마스크를 벗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경제 현안 관련 의견을 전달한 뒤 “대화와 협치 의지가 강함을 느낀다”며 “법과 제도의 판을 새로 깔아 주면 미래를 개척하기 훨씬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19일 국회를 방문한 박용만(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함께 마스크를 벗고 있다. 이날 박 회장은 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경제 현안 관련 의견을 전달한 뒤 “대화와 협치 의지가 강함을 느낀다”며 “법과 제도의 판을 새로 깔아 주면 미래를 개척하기 훨씬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0-05-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