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靑 “김정은 신년사, 남북·북미관계 진전 바라는 마음 담겨”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1-01 15:03 업데이트 2019-01-01 15: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1/01/2019010180002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청와대는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남북관계의 발전과 북미관계의 진전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평가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확고한 의지는 새해 한반도 문제가 순조롭게 풀리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