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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전히 아프네’… 폭행당한 부위 어루만지는 김성태 원내대표

[포토] ‘여전히 아프네’… 폭행당한 부위 어루만지는 김성태 원내대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5-11 10:52
업데이트 2018-05-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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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으로 불리는 댓글조작 사건의 특검수용을 요구하며 9일째 노숙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목 부위를 만지고 있다.  뉴스1
’드루킹 사건’으로 불리는 댓글조작 사건의 특검수용을 요구하며 9일째 노숙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목 부위를 만지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드루킹’특검 등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앞에서 9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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