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새해 여론조사] 성인 남녀 1000명 유·무선 전화조사

[새해 여론조사] 성인 남녀 1000명 유·무선 전화조사

이주원 기자
입력 2017-12-31 20:16
업데이트 2017-12-31 22:5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는 12월 27~29일 사흘 동안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유의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추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0명, 인천·경기 279명, 대전·충청·세종 103명, 광주·전라 110명, 대구·경북 77명, 부산·울산·경남 180명, 강원·제주 51명 등이다. 방식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CATI RDD 방식)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조사를 사용했다. 전체 응답률은 18.1%(유선전화 13.9%, 무선 19.1%),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2018-01-01 4면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