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文, 대연정 비판하면서 박근혜 경제교사 모셔와”

박영선 “文, 대연정 비판하면서 박근혜 경제교사 모셔와”

입력 2017-03-15 13:43
수정 2017-03-15 13: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의 의원멘토단장인 박영선 의원은 15일 문재인 전 대표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을 영입한 것에 대해 “대연정을 비판하면서 박근혜 경제교사를 김종인 전 대표에 이어 두 번째로 모셔온 것은 일관된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캠의 김광두 교수 영입을 보고 얼핏 드는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 의원은 이어 “도대체 문캠의 경제정책지향점은 무엇인지 혼동스럽다”며 “사공이 너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지적했다.

김 원장은 지난 대선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 국가미래연구원을 이끌었으며, 일각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제 가정교사’라는 별칭도 들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