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만세’부르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김송원 기자 입력 2016-12-27 16:32 업데이트 2016-12-27 16: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12/27/201612275001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만세’부르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지난 8월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만세’를 부르고있다. 2016. 12. 27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만세’부르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지난 8월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만세’를 부르고있다. 2016. 12. 27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8월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만세’를 부르고있다.2016. 12. 27 사진=공동취재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