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개표 트럼프 당선 확실시? 박지원 “미국까지 숨 막히게 해”

미국 대선 개표 트럼프 당선 확실시? 박지원 “미국까지 숨 막히게 해”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11-09 14:41
수정 2016-11-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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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개표 트럼프 당선 확실시
미국 대선 개표 트럼프 당선 확실시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왼쪽)·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A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9일(한국시간)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를 비롯한 경합주 대결에서 큰 승리를 거두며 대선 승리에 바짝 다가섰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APEC도 못 가시는 대통령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만약 트럼프가 당선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더욱 숨 막힙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트럼프 당선시 우려되는 보호무역주의와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선 “지난 5월 방미 때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에드 로이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두분 모두 공화당 출신으로 보호무역 미군철수 등에 대한 질문에 자유무역이 미국의 가치이며 카터 전 대통령도 미군철수를 추진했지만 의회에서 법으로 막았다며 ‘우리가 법을 만들지 법이 변하지 않는다’는 인상적인 말이 했던 것이 기억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주택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이주대책·보상 문제를 집중 추궁하며, “주민 불이익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정한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의 무허가주책 가옥주들은 수십 년간 해당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재개발 사업 앞에서 한없이 취약해지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주거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사마을은 주거지 보전지역 해제로 세대가 741세대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음에도, 무허가주택 가옥주들에 대한 입주권 기준일을 1981년으로 제한해 주민 불이익이 계속되고 있다. 타 재개발 지구처럼 형평성 있는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SH공사가 시행한 타 재개발 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부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 주민에게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사마을 주민만 차별을 받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이는 명백한 불공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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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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