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병준 “우병우 모른다…禹 장인은 고향 향우회 회장”(속보) 입력 2016-11-02 14:48 업데이트 2016-11-02 14: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11/02/20161102800100 URL 복사 댓글 14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신문 DB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