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민구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방부는 “오늘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30분간 국방부 청사에서 김천 주민 대표단과 국방부 장관의 면담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 주민들은 한미 양국 군 당국이 사드 배치를 위한 유력한 제3부지로 떠오른 성주 골프장에 사드를 배치할 경우 김천이 전자파 피해 지역이 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6/SSC_2025102613214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