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리에 모인 더민주 통합행동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 가진 저녁 식사 자리에는 김부겸, 민병두, 박영선, 송영길, 조정식, 정성호 당선자와 20대 총선에 불출마했던 정장선 총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모임에서는 당내 주요 현안인 전당대회 개최 시기와 관련, 오는 6월 20대 국회 개원 전에 치뤄야 한다는 입장과 9월에 치루자는 연기론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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