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을 90여일 앞두고 정세균(왼쪽 다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세훈(오른쪽 두 번째) 전 서울시장, 박진(맨 왼쪽) 전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5일 서울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 2016년 종로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세 사람은 모두 ‘정치 1번지’ 종로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오른쪽 네 번째는 박원순 서울시장, 그 오른쪽은 정인봉 전 국회의원, 맨 오른쪽은 김영종 종로구청장.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4월 총선을 90여일 앞두고 정세균(왼쪽 다섯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세훈(오른쪽 두 번째) 전 서울시장, 박진(맨 왼쪽) 전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5일 서울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 2016년 종로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세 사람은 모두 ‘정치 1번지’ 종로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오른쪽 네 번째는 박원순 서울시장, 그 오른쪽은 정인봉 전 국회의원, 맨 오른쪽은 김영종 종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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