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朴대통령 “개각요인 있다고 판단되면 자연히 추진”

朴대통령 “개각요인 있다고 판단되면 자연히 추진”

입력 2014-01-06 00:00
업데이트 2014-01-06 11: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앞으로 개각 요인이 있다고 판단되면 자연스럽게 개각을 추진할 것이고, 청와대 비서진 개편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개각 여부에 대한 입장을 물은 데 대해 “현재 개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이벤트성 개각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