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사태에 적극대처”

외교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사태에 적극대처”

입력 2013-08-23 00:00
수정 2013-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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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2일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것과 관련, “모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 사태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배포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 관련 조치 동향’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해 지난 14일 일본 외무성에 오염수 유출 현황과 일본측 대응 조치에 관한 추가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며 “일본측은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조속히 답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19·20·21일 후쿠시마 오염수 저장탱크의 저장수 유출 사실을 발표한 것과 관련, 주일한국대사관에 일본 외무성을 접촉해 관련 상세 동향을 파악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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