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당권주자들 이틀째 ‘쓴소리 청취’

새누리 당권주자들 이틀째 ‘쓴소리 청취’

입력 2012-05-12 00:00
수정 2012-05-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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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ㆍ대구ㆍ전주 이어 대전ㆍ서울서 쓴소리 듣기 간담회

새누리당 ‘5ㆍ15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은 12일 이틀째 ‘쓴소리 듣기 투어’를 이어갔다.

‘돈 안들고, 조용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선거’를 위해 기존의 지역 순회 합동연설회를 하지 않는 대신 현장을 찾아 각계각층으로부터 쓴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에 따라 밑바닥 현장을 찾아 서민들의 고충과 비판을 직접 들었다.

황우여 심재철 원유철 유기준 정우택 이혜훈 홍문종 김태흠 김경안(선수 순) 9명의 당권주자들은 1박2일 일정의 마지막 날인 이날 대전과 서울에서 민심을 청취한다.

대전에서는 시내 전통시장을 돌며 소상인들로부터, 서울에서는 강서구 등촌1복지관에서 임대아파트 거주민들로부터 각각 쓴소리를 듣는다.

당권주자들은 이에 앞서 전날 경기도 수원과 대구, 전주를 차례로 방문해 보육제도, 학교폭력, 일자리찾기 고충과 관련한 쓴소리를 들었으며, 이들은 하나같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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