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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05 00:00
수정 2014-08-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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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토지정책관 권대철

■코레일 △차량기술단장 정현우△관제실장 김현섭△운전기술단장 안병호△정보기술단장 박종빈△비상계획처장 김근준△운전기술단 운전계획처장 김연수△수송조정처장 김종선△물류수송처장 강성욱△차량기술단 차량계획처장 박규한

■KBS △감사실장 정인균△심의실장 이선재△수신료현실화추진단장 임병걸◇편성본부△편성국장 오진산△협력제작국장 김찬규△아나운서실장 윤영미△영상제작국장 양기성◇보도본부△보도국장 정은창△디지털뉴스국장 송종문△해설위원실장 윤준호△보도영상국장 이희엽<직무대리>△편집주간 박찬욱△취재주간 박승규△국제주간 용태영△시사제작국장 김만석◇TV본부△교양문화국장 함형진△예능국장 박중민<직무대리>△기획제작국장 우종택△드라마국장 문보현◇라디오센터△라디오1국장 이인숙△라디오2국장 소상윤◇제작기술센터△TV기술국장 김영호△보도기술국장 윤재균△라디오기술국장 반재홍◇글로벌한류센터△콘텐츠사업주간 송재헌◇기술본부△기술연구소장 직무대리 이근식△네트워크관리국장 장윤식△건설인프라주간 김상배◇시청자본부△시청자국장 이재숙△총무국장 김회종△재무국장 이윤복△재원관리국장 김영진△광고국장 직무대리 조봉호◇정책기획본부△기획국장 직무대리 윤태호△예산주간 김윤로△노사협력주간 김우성△방송문화연구소장 김혜례◇방송총국장△광주 홍기섭△전주 서현철△대전 박상현△청주 강영원△제주 전복수

■OBS △인천총국장 이윤택△인사총무팀장 김태우△전략기획팀장 신성호

■서울대 △언어교육원장 전영철△기초교육원 부원장 유재준△국제협력본부 부본부장 신성호△대학신문사 주간 유홍림△출판문화원장 권석만△인권센터장(인권상담소장 겸임) 정진성△어린이보육지원센터장 이순형

■서울대병원 ◇실장△의료혁신 신찬수△정보화 한준구△교육인재개발 권준수△대외협력 방문석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경건

■교보증권 ◇신임△제1지역본부장(제2지역본부장 겸임) 송의진△삼성타운지점장 이준호◇전보 <본부장>△금융상품영업 조성진△법인영업 김병호<지점장>△영업부 임재영

■ING생명 △마케팅본부 총괄 부사장 박익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 행안위 서범수, 이성권 의원 만나 ‘지방의회법’ 조기 제정 당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최호정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이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서범수 의원(국민의힘)과 행안위 위원이자 국민의힘 지방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성권 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제도 개선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최 회장은 지방의회법이 내년 상반기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행안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지방의회법은 20대 국회부터 22대 국회까지 총 9건의 제정안 발의가 이뤄질 정도로 오랜 기간 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라며 “다행히 내년 중 지방의회법 제정에 뜻이 모이고 있는 상황으로, 7월에 새롭게 시작하는 지방의회부터 지방의회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내년 초에 제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지방의회법은 현재 국회법처럼 지방의회의 조직과 운영, 의원의 지위 및 권한 등을 명확히 규정하는 독립된 법률이다. 현재 지방의회에 관한 사항은 지방자치법에 일부 조항으로만 규정돼 있어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의회법이 제정되면 의회 운영의 자율성이 높아지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기능이 강화돼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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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상무 선임△마케팅실장 이강우
2014-08-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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