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2-11-15 00:00
수정 2012-11-15 00: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박영대

■문화재청 ◇승진 <서기관>△활용정책과 이종희<기술서기관>△근대문화재과 홍두식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지원위원회 △사무국장 이형기△심사1과장 신용식

■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 박동균

■한국도로공사 ◇전보△기획조정실장 정대형<처장>△미래경영 최광호△총무 배종엽△영업 이춘희△도로 김종흔△건설 최윤택△설계 정진민△녹색환경 팽우선△도로사업 박상욱△휴게시설 김경수<실·원·단장>△감사실 이상준△인력개발원 김영섭△홍천양양건설사업단 최기배<본부장>△경기 허인△충청 서준호◇승진 <처장>△교통 김광수△시설 박명득△해외사업 이강훈△기술심사 홍두표<센터·단장>△교통센터 김대진△스마트하이웨이사업단 이의준<본부장>△강원 기남석△경남 김병회<파견>△한국도로교통협회 변상훈△교육 박상활 황광철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장 성인경

■국제신문 △이사대우 이처문 이종태△논설고문 장병윤△논설실장 박희봉△전략기획실장 박상현△서울지사 선임기자 권순익△경남 취재본부장 김인수

■신한은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서부산유통단지 손미웅△양재역 박형진

2012-11-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