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후광학술상에 카치아피카스 전 교수 입력 2016-06-07 22:34 수정 2016-06-07 23: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6/08/20160608025020 URL 복사 댓글 0 조지 카치아피카스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지 카치아피카스 교수 전남대(총장 지병문)는 ‘제9회 후광학술상’ 수상자로 조지 카치아피카스(66) 전 미국 웬트워스대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한국 민주화 운동과 5·18에 대한 연구로 5·18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6-06-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