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국립 순천대 총장이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학교 측에 쾌척했다. 박 총장은 지난 25일 순천대에 기금을 전달하고 외부에 밝히지 않았지만, 교직원들의 입소문을 타고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기탁은 박 총장의 7대 공약 중 하나인 ‘대학의 재정 확충과 운영의 효율화 실현’에 작은 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루어졌다.
2016-01-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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