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언론인회(회장 김인영 KBS 강릉방송국장)는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년 하례회를 열고 올해 ‘경희언론인상’ 수상자로 이영종(왼쪽)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부소장과 이덕건(오른쪽) SBS PD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김인영 회장은 회장에 재선임됐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