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디스크 자키) 탄생 50주년 기념’ 행사, 오늘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서

‘DJ(디스크 자키) 탄생 50주년 기념’ 행사, 오늘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서

입력 2014-10-06 00:00
수정 2014-10-06 11: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방송디스크자키협회(회장 최동욱)는 6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DJ 탄생 50주년 기념 및 DJ날’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장사익, 쟈니 브러더스, 이동원, 신계행, 류키 등 가수들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DJ 시대는 동아방송 PD였던 최동욱 회장이 1964년 10월 5일 ‘3시의 다이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DJ’라는 이름으로 첫 방송한 것이 시작이다. 이후 MBC에서 이종환, TBC에서 피세영을 내세우면서 이른바 ‘DJ시대’가 본격화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