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원로 언론인 이혜복

[부고] 원로 언론인 이혜복

입력 2013-08-02 00:00
수정 2013-08-02 00: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혜복
이혜복
이혜복 대한언론인회 상임고문이 1일 오후 3시 별세했다. 91세.

고인은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중앙고와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1946년 민주일보 사회부 기자를 시작으로 중앙신문·자유신문·경향신문 사회부 기자를 거쳤다. 6·25 전쟁 때는 평양 탈환 소식을 최초로 보도하는 등 종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서울신문·민국일보·동아일보 사회부장을 거쳐 언론중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언론인회 7~11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금성화랑 무공훈장,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상 등을 받았다. 빈소는 2일 낮 12시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다. 발인은 5일 오전. (02)3410-3151.



2013-08-0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