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진 지휘한 퍼켓 대령 97세로
尹대통령 방미 때 휠체어 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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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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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연합뉴스
지난해 4월 25일(현지시간)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행사에서 랠프 퍼켓 미 육군 예비역 대령에게 훈장을 수여한 뒤 그가 탄 휠체어를 밀어 주고 있다. 퍼켓 대령은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 8일(현지시간) 9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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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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