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장은 23일 오후 1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1스마트국토엑스포 컨퍼런스 카페 아에르(AER)에서 ‘역(逆)디지털화 시대의 부동산산업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최첨단 플렛폼 기업의 서비스와 기존 오프라인 부동산산업 영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이해충돌을 막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