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이홍민 서울 마포구의원 ‘주민 화합’ 공로 감사패

이홍민 서울 마포구의원 ‘주민 화합’ 공로 감사패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03-16 17:27
업데이트 2021-03-16 17:2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홍민(왼쪽) 서울 마포구의원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홍민 의원 제공
이홍민(왼쪽) 서울 마포구의원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홍민 의원 제공
이홍민(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구의원이 주민 화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18년 의회에 입성한 이 의원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화합에 앞장서 왔다.

이 의원의 평소 의정 활동을 지켜본 마포현대아파트 입주민들은 이 의원의 노력을 기리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분에 넘치는 감사패를 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