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는 윤승현 컨벤션호텔경영학과 교수가 한국무역전시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학회는 국내 전시산업의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와 정책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관련 학과 교수와 연구원, 기업체 관계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신임 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전시산업발전심의위원회 위원, 대통령실 관광진흥정책 자문위원, 한국컨벤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