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경복궁에서 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문화재청, 경복궁에서 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입력 2015-08-12 11:45
수정 2015-08-12 11: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화재청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인 12일부터 28일까지 궁내 근정전에서 ‘대한민국 문화유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문화재청이 LG전자, 캐논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18점을 선보인다. 또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속하는 공산성, 미륵사지, 송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왕궁리 유적을 촬영한 사진도 공개된다. 사진 작품은 근정전 회랑에 설치된 대형 TV를 통해 볼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