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상담사들의 고충 격려

[동정]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상담사들의 고충 격려

입력 2015-08-07 13:32
수정 2015-08-07 13: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7일 정부과천청사를 찾아 110 정부민원안내 전화상담실(콜센터)의 전화 응대 상황 등을 점검하고 콜센터 상담사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정 차관은 이어 과천청사의 방호관과 환경미화원의 생활공간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