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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광명 소하리공장서 무더기 확진…26일 1공장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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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25 13:52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6000여명 근무중 조립생산관리 부서 등 직원 23명 감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차 소하리공장)에서 사흘새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26일 공장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오토랜드 광명 1공장에서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직원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6000여명이 근무하는 오토랜드 광명은 연간 32만대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23일 조립부 소속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174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다음날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1188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해 이날 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의 근무 부서는 조립 외에 생산관리와 보전 등 여러 부서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 중이며, 역학조사와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공장 가동 중단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1공장에서는 스팅어와 K9·카니발 등 내수 판매를 좌우하는 인기 모델을 생산하고 있고, 2공장은 수출 품종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공장 가동을 하루 멈췄고, 지난해 9월에는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일주일간 1,2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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