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데뷔 첫 ‘포수’로 변신한 이대호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5-09 13:49 업데이트 2021-05-09 13: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21/05/09/20210509801002 URL 복사 댓글 14 롯데자이언츠 이대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전에서 포수 마스크를 쓰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대호로선 2001년 프로 데뷔 이래 사상 초유의 포수 출전이다. 2021.5.9삼성 라이온즈 제공